음성군, 흥미진진 ‘토요 테마여행’ 참가자 모집

2022-06-21 10:50

감곡장호원역의 역세권 여행상품 ...반기문 평화기념관 등 관광...당일 1만원, 1박2일 3만원

(음성=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 음성군과 음성관광두레협의회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추억이 될 '음성토요테마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테마여행'은 감곡장호원역의 역세권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음성지역 내에 있는 마을 여행사, 주민공동체들이 모여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만든 중부내륙선 유일의 역 연계 여행프로그램이다.

음성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마을여행, 산업관광, 체험이 더해진 재미와 온정이 가득한 여행은 방문객들에게 특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일치기 여행은 산업관광 ‘춤추는 양변기 투어’와 ‘안터마을 생태탐방 여행’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주민여행사 2곳의 대표 여행상품으로 구성된다.

1박 2일 여행은 2곳의 여행상품 외에 음성지역 대표 관광지인 △감곡매괴 성모순례지 성당 △반기문 평화기념관 △감우재 전승기념관을 둘러보기 등이 포함된다.

포스터.
포스터.

또 △공공미술관 △수레의산 걷기 △공연 △오징어게임과 야외바베큐 △들깨삼계탕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를 즐길 수 있다.

투어는 중식 포함 당일치기 여행 참가비 1만원, 1박2일 3만원(숙박, 4식, 투어포

함)으로 저렴하고 알차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주전부리제작소 오란다세트와 꽃동네제빵소의 힐링커피드롭백세트 기념품도 증정한다.

'음성토요테마여행'은 6월 마지막주 토요일부터 8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 2달 간 총 6회 운영될 계획이다.

네이버에서 음성관광두레를 검색하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고, 전화 예약 상담(0507-1370-2116)도 가능하다.

앞서 음성군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과 음성관광두레협의회는 KTX 중부내륙선 개통에 따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머리를 맞대왔다.

home 김성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