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기록을 잘하는 활동가가 되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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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알쓸신잡 ‘기록하다’편을 개최
국내 최초, 다양한 기록 방식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는 '사실상’ 무료 강좌


사단법인 아디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알쓸신잡 ‘기록하다’편을 개최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주제와 목적성을 가진 ‘기록 활동’에 대해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이론과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알쓸신잡 기록하다편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구술 서사, 인권 기록, 영상, 사진 등 구체적인 기록 영역에 대해 각각 2~3강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에는 참여자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인터뷰 실습과 사진 실습도 포함된다.



강사진은 해당 기록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구술 서사는 연세대학교 김영희 교수가 ▲구술 인터뷰의 의의와 가치, 그리고 목적과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인권기록은 사단법인 아디 김기남 변호사가 ▲해외 분쟁지역에서의 인권 기록을 주제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다룬다. 아울러 최민오 인터랩 대표는 ▲기록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디지털 보안에 대해 강의한다. 영상기록은 김진열 다큐멘터리 감독이 ▲관계 맺기가 작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연정 편집감독이 ▲해외 분쟁지역에서의 영상 작업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사진 기록은 조진섭 사 진 작가가 ▲난민 사진 작업을 주제로 사진 기록에 다루며 참여자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시민사회, 인권, 국제개발협력 활동가, 인류학 및 구술 서사 연구자, 인권 기록에 관심 있는 대학원, 학부생 등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후, 수강료를 9만원을 납부해야 해야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다만 총 강의의 75%를 이수하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 주어 사실상 무료 강좌이다.


사단법인 아디 공선주 활동가는 “로힝야는 미얀마에서 존재를 인정받지 못해서 쫒겨났는데,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들일수록 이런 소소한 삶의 기록들이 존재를 실재하게 만든다. 즉 기록은 실재하기 위한 투쟁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강좌를 통해 다양한 기록의 실전으로 의미 있는 활동들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사단법인 아디
사단법인 아디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아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