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밴쯔 근황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이하 유튜브 '밴쯔'](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6/12/img_20220612151614_d302601e.webp)
밴쯔는 1세대 먹방 유튜버로 지난 2020년 2월 5일 기준 구독자 226만 명(현재는 비공개 상태)을 보유한 유튜버다.
그러나 최근 밴쯔의 유튜브 영상은 구독자 수에 비해 조회 수는 4만~6만 사이, 쇼츠 영상은 20~35만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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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아직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거 응원한다”, “포기하지 않고 방송해 줘서 고맙다”, “조회 수가 예전 같지 않네”, “생각나서 와 봄”이라며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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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방송 출연 등 인기를 끌던 밴쯔는 지난 2019년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체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이후 다시 복귀했지만 과거만큼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