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공헌센터,오월 첫 동네 플리마켓

2022-06-10 22:13

6월 9~10일 도시재생 일환

전남대학교가 광주광역시 북구와 공동으로 6월 9~10일 이틀간 도시재생 사업대상지인 전남대 앞 신흥로 일대에서 청년 창업가, 스타트업, 주민들이 함께하는 ‘오월 첫 동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전남대 지역공헌센터(센터장 민정준)는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과 아이디어팩토리 창업기업에게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를 부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플리마켓을 마련했다.

‘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문화상품,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건강한 생활용품 등이 선보인다. 또 30여 개의 판매 부스는 오월 첫 동네 ZONE, 옆 동네 ZONE, 제로웨이스트 ZONE으로 구성돼 소상공인 및 청년, 친환경 공예품 제작 업체 등이 참여한다. 놀이터 ZONE에는 도시재생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체험, 가죽공예, 플라워체험, 칼림바 놀이 체험, 광주광역시 북구 청년센터의 청년 정책 홍보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이밖에도 주민들의 공연무대를 비롯해 지역 아티스트의 가야금, 타악, 보컬 공연, 버블&벌룬쇼, 밴드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