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 역량강화 릴레이 워크숍’ 성료

2022-06-09 18:30

AI빅데이터학과 백으뜸 교수, ‘인공지능헬스케어’ 주제 5차 강연
AI빅데이터연구소, 전공영역별 현장중심 강의로 AI교육 구현 일조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인공지능시대를 이끌어 갈 대학교육혁신 일환으로 AI교육 구현을 위해 마련한 인공지능 워크숍 릴레이가 6월 8일 5차강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수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위해 매주 전공영역별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온 워크숍은 이날 AI빅데이터학과 백으뜸 교수가 강의를 맡아 보건계열 중심으로 인공지능헬스케어에서 가장 필요한 인공지능 심화과정을 다뤘다.

백 교수는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의료 AI데이터처리, 의료AI기술, 파이썬기반실습에 대한 단계별 내용을 중심으로 최근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의 다양한 기술과 관리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5~10년 후 인공지능 헬스케어가 핵심기술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며, 의료AI의 한계에 대한 영역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관점으로 보건계열의 연구자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백으뜸 교수는 암환자들의 생존자 예측 프로그램에 기반한 예측과정을 소개하며 보건계열 70여명의 교수자들과 협력 연구 가능성도 제시했다.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수들의 AI 역량개발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호남대학교 공유플랫폼에 인공지능 온라인콘텐츠를 영역별로 탑재해 교수자들의 인공지능교육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 5차에 걸쳐 진행된 인공지능 워크숍 릴레이는 1차(4월 29일)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인식기술동향’을 시작으로 ▲2차(5월 6일) ‘인공지능교육은 왜필요한가’ ▲3차(5월11일)‘ 인공지능교육사례중심(인문사회,예술분야) ▲4차(5월18일)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이해(파이토치) ▲5차(6월8일) ‘인공지능헬스케어’를 주제로 다뤘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