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이해리에 유재석이 툭 던진 말… 평소 인성 톡톡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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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는 이해리
유재석 “결혼식 갈게”에 다비치 이해리 반응

개그맨 유재석이 평소에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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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두 사람' 특집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출연했다.

이날 특별히 다비치는 신곡 무대 공개와 그동안 발표한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이해리와 유재석이 나눈 짧은 대화가 전해지기도 했다.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이해리에 유재석은 "해리야 결혼 언제 해? 무슨 요일이야?"라고 먼저 물었다. 이해리는 일요일이라고 답했다.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에 유재석은 스케줄이 적힌 스마트워치를 슬쩍 보더니 망설이지 않고 "갈게, 해리야"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순간 "예?"라고 소리를 치면서 놀랐다. 유재석은 "가야지 해리 결혼식"이라며 조세호에게도 가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해리는 끝까지 믿을 수 없다는 듯 "거짓말이죠. 오빠?"라고 되물었다. 유재석은 "진짜야"라고 또 답했다.

결혼식을 앞둔 신랑 신부에게 하객 초대는 가장 크게 고민하게 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애매한 사이에 초대할지 말지, 특히나 최근 시국에는 많은 사람을 부르는 일이 자칫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 당사자는 더욱 조심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먼저 결혼식에 가서 축하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치는 일은 상대에 따라 놀라기도 하고, 고마울 수 있는 일로 해석된다.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 예비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 등과 함께 스몰웨딩으로 진행된다고 전해졌다.

이해리 인스타그램
이해리 인스타그램
네이버TV,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