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 함께 노래”...1살 연상연하 트로트 가수 부부 탄생
작성일
스포티비뉴스가 단독 보도한 내용
임지안, 서유호 결혼…트로트 가수 부부 탄생
트로트 가수 임지안(35)과 서유호(이도윤, 36)가 결혼한다.


스포티비뉴스는 7일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트로트 가수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 속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안과 서유호는 청첩장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인생을 함께 노래하려 한다”면서 “진실하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임지안은 2015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좋아좋아', '맘에 들었어', '아려쓰려', '훨훨훨' 등으로 활약했고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MBN '헬로 트로트' 등에 출연했다.
서유호는 도원경 밴드 드러머 출신으로, 2005년 그룹 유노알파로 데뷔했다. 이후 인디밴드 리턴브릿지로 활동하다가 2019년 '후끈후끈' 등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