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옥택연 소속사가 선택한 새 얼굴, 이 사람입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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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K와 전속계약 체결한 배우
2009년 데뷔한 이동하와 동행
배우 이동하가 소지섭, 옥택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는 지난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배우 이동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이동하가 앞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동하는 ‘옥탑방 고양이’, ‘라카지’, ‘싱글즈’, ‘쓰릴 미’, ‘곤 투모로우’, ‘오만과 편견’, '렁스'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또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시작으로 '시그널'에서 사이코패스 한세규 역을 맡아 신스틸러의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부부의 세계’, ‘지금부터, 쇼타임!’ 등에 출연했다.

최근 이동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반석대학병원 이사장의 외아들이자 원장인 구현성을 연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51K는 “이동하 배우와 한 식구가 돼 기쁘다. 이동하는 다방면에서 단단하게 실력을 쌓아온 내공이 깊은 배우”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배우로서 더욱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동하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는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신준섭, 김도연, 차학연 등이 소속돼 있다. 51K와 손잡은 이동하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