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첫 회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첫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전국 시청률은 6.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다.

수도권 시청률은 6.1%를 기록했다. 또 순간 최고 시청률은 9.0%까지 치솟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왜 오수재인가'는 일류지만 냉철한 변호사 오수재가 모종의 사고로 로스쿨 교수에 부임하면서 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배우 서현진과 황인엽이 출연한다.
이날 첫 방송에서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가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로스쿨 교수로 좌천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오수재는 유력 정치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박소영(홍지윤 분)에게 그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것을 이용해 협박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극의 말미에서 박소영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로스쿨 교수로 좌천된 오수재는 거기서 과거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의 관련자인 공찬(황인엽 분)을 만난다.
네이버TV에서 드라마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완전 핵잼 드라마", "역시 서현진. 2화도 본방사수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