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백란 교수, 1학기 신기술 릴레이 특강 ‘성료’

2022-06-02 19:43

한국항공대학교 학부생 대상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주제 최종 6회차 강연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는 6월 2일 오후 5시 한국항공대학교 학부생 대상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주제 강연을 끝으로 2022학년도 1학기 신기술 릴레이 특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백란 교수는 4차산업혁명시대 신기술로 등장한 모빌리티 기술적용에 대한 관점에서 인공지능기술이 현재 우리 삶에 적용되는 정도를 분석하고, 세계시장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수준과 비교우위 나라들의 기술 분석 현황 소개로 강연을 시작했다.

백 교수는 신기술 중 최근 정부 투자와 세계시장에서 투자방향 계획을 가지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 미래항공에 대한 기술분석을 살펴본 뒤 미래 항공에서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변화가 될 기술적용영역을 Airside, Terminal, Landside의 3분야로 구체적 신기술 적용을 제시했다.

이어 미래공항의 인공지능 적용 목표인 수용력 증가, 운영비용 최적화, 매출증가를 중심으로 기술과정의 체계도를 구현하는 전략과 빅데이터 플랫폼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이 항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영향력과 미래공항의 인공지능 기술 편익 수치 사례도 소개했다. 또 마지막으로 항공분야 전공자들이 갖춰야할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역량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

2022학년도 1학기 총 6회차로 구성된 신기술 릴레이 특강을 마무리한 백란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한 다양한 전공과의 융합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현재 우리나라의 머신러닝과 자연어처리 연구는 세계적 수준에 다다랐으며 국민들의 인공지능 인지도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면서 “지역사회에 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내실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대학이 앞장서야할 때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