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너무나 홀쭉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과 팬들은 서현진을 걱정했다.
서현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인스타그램에 "현장숲찍. 현진 보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는 서현진이 담겨 있다. 그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지만 전보다 더 야윈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인스타그램 누리꾼과 팬들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 "너무 말랐다", 너무 야위었다", "살이 쪽 빠졌다", "못 알아보겠다" 등의 건강을 염려하는 댓글을 달며 우려를 드러냈다.
한편 서현진은 다음 달 3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한다.
아래는 매니지먼트 숲이 공개한 서현진 (사진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