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초보 운전자들 환호하게 만드는 놀라운 기능이 자동차에 탑재됩니다

2022-06-03 13:39

'초보 운전자 교육 기능' 탑재
자율주행 기능 미국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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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시어머니'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Jonathan Weiss-Shutterstock.com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Jonathan Weiss-Shutterstock.com

이제까지 운전 교육은 전문 인력이 동승한 형태로 진행돼 왔다. 가까운 미래에는 사람이 아닌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자를 교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GM은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운전자를 자율적으로 훈련시키는 방법과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했다. 운전자의 운전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평가 점수를 매겨 초보 운전자를 교육하는 자율주행 기능이 주된 내용이다.

해당 자율주행 기능은 운전자가 액셀과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등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모니터링한 뒤, 권장 운전 지침과 비교해 이를 수치화해 보여준다. 계산된 점수는 면허 발급 여부와 운전 연수 등에 자료로 쓰일 수 있다.

GM은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운전자 교육으로, 사람이 운전을 알려주는 것보다 체계적이고 확실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전자의 운전 습관과 관련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수적으로 운전 연수에 소요되는 경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 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M트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M트렌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Prostock-studio-Shutterstock.com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 Prostock-studio-Shutterstock.com
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