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상견례 당일 불참 선언… 양가 어머니들끼리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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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출연한 손담비-이규혁
상견례 비하인드 스토리에 스튜디오 '발칵'
손담비♥이규혁의 상견례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에서 공개됐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녹화에 출연했다.
녹화 현장에서 두 사람은 손담비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한 재래시장을 찾았다. 손담비 어머니는 줄곧 '기승전 결혼'을 외치며 외동딸인 손담비의 결혼을 누구보다 바라왔다.
어머니는 드디어 성사된 딸의 결혼에 행복한 듯 사위 이규혁을 만나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시장 곳곳의 단골 가게들을 방문해 사위 이규혁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와 이규혁의 충격 고백으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결혼 전 상견례를 회상한 손담비는 "상견례 날 우리 없이 어머니들끼리만 만나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담비와 이규혁이 상견례 당일 불참을 선언해 양가 어머니들끼리만 만나게 됐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어머니들끼리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라며 충격에 휩싸인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상견례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