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미래를 걱정했다.

머스크는 25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계은행이 제공한 2020년 국가별 출산율 순위표를 첨부하며 "한국과 홍콩은 가장 빠른 인구 붕괴(popluation collapse)를 겪고 있다. 참고로 대체출산율은 2.1명"이라고 설명했다.
South Korea and Hong Kong are experiencing the fastest population collapse. Note, 2.1 kids per woman is replacement rate.
— Elon Musk (@elonmusk) May 24, 2022
이어 "한국의 출산율이 변하지 않는다면 3세대 이후엔 현재 인구의 6%가 될 것"이라며 "대부분은 60대 이상 연령층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체출산율은 현세대의 부부가 그들 자신을 대체하기 위해 가져야 할 자녀 수다. 유아 사망률이 적은 선진국의 경우 2.1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머스크가 공개한 표에 따르면 조사 대상 200개국 가운데 한국의 출산율은 0.84명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홍콩은 0.87명으로 한국 다음으로 낮았다. 옆 나라 일본은 1.34명(186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