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절 듣자마자... 장윤정 아들 연우가 부른 노래, 모든 부모 울렸다 (영상)

2022-05-26 15:18

장윤정-도경완 부부, 아들 연우가 부른 노래 공개
마음 울리는 순수한 목소리

트로트 가수 장윤정 아들 연우 군이 엄마를 쏙 빼닮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가 듣는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57회] 연우가 여러분께 드리는 노래 선물!! (눈물 주의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0일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노래를 부르는 두 사람의 아들 연우 군 모습이 담겼다. 연우 군이 선택한 곡은 가수 더 클래식(The Classic)의 '마법의 성'이었다. 연우 군은 떨리는 목소리로 첫 소절을 불렀고, 듣는 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노래 부르는 연우 군 / 이하 유튜브, '도장TV'
노래 부르는 연우 군 / 이하 유튜브, '도장TV'

영상 시작과 함께 '지금은 양보만 하는 의젓한 오빠지만 연우도 너무 소중한 우리 아기입니다'라는 문구가 화면에 뜨고, 연우 군의 성장이 담긴 사진이 이어져 나오면서 그 감동은 더 해졌다.

연우 군은 기교 없는 맑은 목소리로 한 소절 한 소절을 진심을 다 해 불렀다.

이를 듣고 본 네티즌은 감동에 젖었다. 자녀를 키운 과거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들도 있었고, 잘 자란 연우 군에 감명받은 네티즌도 있었다.

장윤정 부부는 2014년부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첫아들인 연우 군이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공개했다. 둘째 딸 하영 양이 태어난 뒤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일상을 전했다. 그렇다 보니 이 과정을 쭉 지켜봐 온 시청자는 함께 키운 것처럼 연우 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장윤정-도경완 가족 / 도경완 인스타그램
장윤정-도경완 가족 / 도경완 인스타그램

연우 군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은 영상 댓글을 통해 "노래도 잘 부르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노래 부르자마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참 잘하고 기특하네요", "힘든 하루였는데 우리 연우 덕분에 힐링 된다. 고마워 연우야", "목소리에 착함이 묻어 있네. 왜 눈물이 나지", "순수한 아이의 노래가 더 가슴에 와닿네요",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노래", "듣는 내내 가슴이 찡했네요"라고 말했다.

또 "늘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해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속이 깊고 따뜻한 연우 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라는 응원의 댓글도 달렸다.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연우 군을 출산하고 2018년에는 딸 하영 양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다음 영상 속 문구 'Youtube에서 보기'를 클릭하면 연우 군의 노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도장TV'
home 김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