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5월 23일 2022학년도 1학기 2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4월 4일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날 교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 2차헌혈 캠페인에는 60여 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했고, 사랑나눔센터 사회봉사단 20여 명이 더운 날씨에도 성실히 헌혈 캠페인을 도왔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액 건강체크, 기념품, 사회봉사활동 4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졌으며, 오는 30일 약 50개의 헌혈증서를 ‘사단법인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진경미 사랑나눔센터장은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다”며 “소아암센터에 헌혈증서를 기부함으로써 작게나마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고, 건강한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