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사진 박제…' 참기만 하던 하연수 폭발했다, 결국 칼 뽑아 들었다

2022-05-24 15:21

하연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억울함 토로한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 및 기자들에게 고소를 예고했다.

이하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하 하연수 인스타그램

하연수는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본인이 언급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하연수는 "제 미소 원래 밝다. A매체 여전히 꾸준히 너무하다. '일본 가더니'라고 하지 말아 달라. 제 사진 가지고 장난스러운 기사 좀 멈춰달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특정 매체들 전부 기억하고 있다. 기사를 쓰실 때는 양심적으로 팩트 체크 부탁드린다. 사진 스크랩하셔서 과장해 기사 쓰시는 건 권리가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스폰서, 인성, AV, 욱일기, 페이스북에서 팬과의 싸움. 욱일기도 아니고 팬도 아닌데 지금도 생각하면 화난다. 아니면 말고 식의 현란한 미꾸라지식 빠져나가기. 이제 무소속이기 때문에 언론사 고소는 더욱 간편하다고 생각한다. 기자님들, 그간 충분히 하셨지 않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B, C 기자님, 제가 개인적으로 고소해도 될까요. 보고 계시다면 그동안의 악의적 기사 수정하세요”라며 분노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