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주기환,‘광주의 민주주의는 안녕합니까?’ 메시지 화제

2022-05-22 11:37

온라인 이어 일반시민들 사이 입소문 확산 “가슴이 먹먹”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SNS 매체중 하나인 페이스북에 올린 ‘지금, 광주의 민주주의는 안녕합니까?’란 메시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은데 이어 입소문을 타고 일반시민들 사이에 퍼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지금, 광주의 민주주의는 안녕합니까?’란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지금, 광주의 민주주의는 안녕합니까?’란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 후보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지금, 광주의 민주주의는 안녕합니까?’란 제목으로 “국민의힘 소속 후보인 제 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배신자 취급을 받는다”며 “오늘 광주는 민주주의의 대명제 중 하나인 견제와 균형이 사라져 버렸다”고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이 글은 조회수가 2만회를 넘고 댓글과 좋아요, 퍼나르기 등이 잇따르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입소문을 타고 일반시민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 후보는 이 글에서 “지난 민선 27년간 아무런 견제없이 지속되어온 안일한 일당정치 때문에 광주는 낙후되고 고립되어 버렸다”며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절대 선이 아니며 늘 정답일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한 것처럼 오직 광주의 발전이 모두의 염원이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는 “특정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도 모르게 광주에 뿌리 깊이 박혀버린 그릇된 풍토가 잘못된 것”이라며 “오는 6월 1일, 광주의 새벽이 밝아온다”고 마무리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