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눈물바다... 어제(21일)자 불후의 명곡, 모두가 '오열'했다 (+영상)

2022-05-22 11:36

KBS2 '불후의 명곡'
윤하,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커버

가수 윤하가 밴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커버로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밴드 자우림이 레전드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이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자우림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25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 밴드다.

이날 방송분에서 가수 윤하는 선배 자우림의 8집 앨범 타이틀곡이자 명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해 큰 감동을 안겼다.

윤하는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일부러 나를 지나쳐가는 걸까"는 내레이션과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그는 노래 초반 섬세한 감정 처리부터 후반부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엄청난 가창력을 선보여 대기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윤하는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 합창단 학생들과 함께 하모니를 맞춰가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원곡자인 자우림 김윤아도 윤하의 무대를 보면서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 역시 "윤하도 전설이다", "보는 내내 소름 끼친다", "눈물났다" 등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이버TV 댓글)

네이버TV,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