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생리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유정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다 함께 생리 고충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신영은 생리증후군 증상 중 하나인 폭식 예방법으로 당근을 권유하는 등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다이어트 중 생리 주기 이야기가 나오자 유정은 "다이어트를 해도 주기가 달라지거나 7일 이상 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이 "신이 내린 자궁이다"라고 칭찬하자 유정은 "저 임신 잘할 수 있다"라고 농담했다. 일주어터는 "축하드립니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치기까지 했다.

제작진은 "다소 민감할 수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는 대화가 쏟아졌다. 이 대화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교환하고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빼고파'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1991년 5월 2일생으로 2016년 '변했어'를 통해 그룹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