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니'로 불리던 키즈 모델이 전한 근황…정말 놀라울 만큼 성숙해졌다

2022-05-18 18:09

'제2의 제니'로 불리던 엘라 그로스 근황
2018년 제니 닮은 꼴로 많은 관심 받았던 엘라 그로스

'제2의 제니'로 화제가 됐던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이하 엘라 그로스 인스타그램
이하 엘라 그로스 인스타그램

엘라 그로스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엘라 그로스는 몰라보게 성숙해져 있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그는 검정 머리를 탈색해 최근 탈색한 제니와 놀라울 만큼 닮은 모습을 보였다.

15살이 된 엘라 그로스는 지난 2018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제2의 제니'로 불리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앞서 엘라 그로스는 지난 2018년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살 때부터 패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특유의 묘한 분위기와 스타성을 인정 받았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