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예언 적중했다…샤이니 키가 아침 뉴스에 등장한 이유

2022-05-18 11:37

MBC '뉴스투데이' 방송 내용
전현무 말대로 키 뉴스 나와

아침 뉴스에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다.

18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트렌드 플러스'는 '반려 식물에 빠진 MZ세대'라는 주제를 다뤘다.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영상에서 앵커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어진 자료 화면에서 익숙한 얼굴이 나왔다. 바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꽃시장에 방문한 샤이니 키였다.

화면 속 키는 꽃시장에 방문해 식물 쇼핑을 하면서 "사장님, 쟤네 막 집에 있는 밭에 심어도 그냥 잘 나요?"라고 물었다. 집에 있는 미니 텃밭에 튤립 등 꽃을 심었고, 샤인머스캣과 명이나물 모종을 심으며 미니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기도 했다.

전현무가 "아침 뉴스에 나오겠네, 샤인머스캣 열풍 이러면서"라고 예언하는 장면까지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전현무 인스타그램

키가 뉴스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 MBC는 5월부터 대파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하며 키가 집에 대파를 심는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사용했다. 또 2015년에는 키가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이 뉴스에 등장했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도 줄 서서 구매'라는 자막이 달렸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