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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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 화려한 싱글라이프
탁 트인 전망…복층 아파트 공개

배우 이병헌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지구인 더 하우스'에는 커피와 사랑에 빠진 지구인으로 이지안이 등장했다.

이지안은 "아침에 일어나서도 모닝커피 한 잔, 사람들이랑 미팅할 때도 커피 한 잔을 한다"라며 남다른 커피 사랑을 전했다.

이하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이하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이지안은 반려동물 여러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그는 "워낙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을 좋아한다. 유기견센터 봉사활동에 갔다가 안락사 날짜 잡힌 아이가 있으면 데려오고 하다 보니 강아지 4마리, 고양이 3마리, 총 7마리를 키우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이지안의 집은 복층 아파트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겼다. 또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낸 뒤 라테 아트 클래스를 찾아 취미 활동을 했다.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이어 지인을 초대해 특제 '커피 소주'를 만들어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의 집 2층에는 바(BAR)도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이를 본 출연진은 "우와", "집이었냐?", "무슨 아지트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이지안은 "2층에 창고로 쓰던 곳을 비우고 직접 페인트칠을 다 하고 가구 자르고, 조명 하나하나 골라서 만들어진 공간이다"라고 소개했다.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1977년생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배우 이병헌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오빠인 이병헌보다 먼저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처음 데뷔한 건 5세 때인 1982년이다. 각종 광고에 등장하며 아역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했다. 중학생이 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하 이지안 인스타그램
이하 이지안 인스타그램
'이병헌 친동생' 이지안, 이혼 후 화려한 싱글라이프 공개했다 (+사진)

2012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지난 2020년, 돌싱 라이프를 담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