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이 2022년 발매한 여자 아이돌 앨범 중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했다.
지난 13일 가온차트 갤러리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매된 레드벨벳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Feel My Rhythm’은 총 65만 3610장을 판매했다.
이어서 2위는 그룹 ‘아이브’가 지난 4월 발매한 ‘LOVE DIVE’로 판매량은 총 54만 4339장이다.
3위는 엔믹스 데뷔앨범 ‘AD MARE’로 총 판매량은 47만 6772장이다. 이어서 4위부터 10위까지는 트와이스, 케플러, 스테이씨, 태연, 아이들, 프로미스나인, 드림캐쳐가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