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반려견 건강검진비 지원해 주는 회사, 부러움 사고 있다

2022-05-16 11:00

GS리테일, 직원들 반려견 건강검진비 지원제도 도입
반려견 키우는 직원들 위해 마련한 복지제도

직원들의 반려견 건강검진과 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회사가 등장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직원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복지 제도다.

자료 사진 / PolinaYanchuk-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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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 RavenaJuly-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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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직원들의 반려견 건강검진과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현재는 시범 운영)를 최근 도입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반려견을 키우는 GS리테일의 직원들은 스타트업 '21그램'이 운영하는 '우쭈쭈 케어센터' 멤버십 비용(연간 36만5000원)의 절반을 지원받는다.

해당 멤버십에는 반려견 건강검진, 예방접종, 반려견 보험, 반려동물 호텔 숙박권 등이 포함돼 있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올 연말까지 약 1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해당 제도를 보완 및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GS리테일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제도 도입을 앞두고 사내 설문조사를 해보니 응답자의 40% 정도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반려동물 복지 도입을 원한다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