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얇은 상의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진 가운데 남자들이라면 여름에 티셔츠나 와이셔츠 사이로 보이는 '꼭지' 때문에 민망한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너웨어를 입자니 덥고, 안 입자니 민망해 고민하는 남성이 많다.
이에 일명 젖꼭지 가리개 '니플패치'가 매너를 아는 남자들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니플패치는 '미스터니플'. 1팩(104매)에 9,300원의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건 물론 3초면 부착 끝인 초간단 사용법으로 남성들 사이에서 호응이 크다. (바로가기)
미스터니플은 자연스러운 스킨 색상으로 얇은 티나 셔츠 등 어떤 옷을 입어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통기성이 좋아 피부 호흡을 원활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튀어나온 니플을 부드럽게 감싸줘 아프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다.
특히 타제품과 비교되는 가장 큰 차별점은 '강한 방수력'이다. 패치 자체가 물에 매우 강해 젖거나 떨어질 걱정이 전혀 없어 수영복 입을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땀에도 끄떡 XXX)
대용량(104매)으로 한 번 구매 시 최대 52일간 사용할 수 있고 4매씩(2회분) 나눠져있어 지갑에 넣고 다니기에 딱 좋다. 패치는 지름 30mm의 넉넉한 사이즈로 유두와 유륜이 큰 남성도 사용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땀을 뻘뻘 흘려도 떨어지질 않아서 좋네요", "다른 패치보다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얇은 옷에도 티가 전혀 나지 않네요. 편리합니다", "여름에 티셔츠 두 개 입을 필요 없음 ㅋㅋㅋ"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미스터니플(104매)'은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최저가 9,300원에 득템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무더운 여름철, 눈갱방지 니플패치로 하얀 티셔츠도 가슴 펴고 당당하게 입어보는 게 어떨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