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만삭의 몸으로 SNS에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사진 한 장으로 2세 성별을 간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 선물을 공개했다.
유모차부터 가방, 신발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한 아동복 브랜드에서 2세 옷을 선물했는데, 원피스와 꽃무늬 보디 슈트로 성별이 딸임을 암시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 5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오는 5월 말에서 6월 초에 출산 예정이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