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의 인공지능시대 대학교육혁신 노력에 발맞춰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남호)가 인공지능빅데이터 과정을 운영하며 AI교육 구현을 위한 전공별 실증모델 구축에 나섰다.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는 5월 10일 오전 전남 4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이자 ㈜위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성주 대표를 초청, 산학 팀티칭으로 빅데이터 개론 강의를 진행했다.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영기)에서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전문가 과정 2급 자격증을 이수할 수 있는 컴퓨터공학과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인공지능 라벨링 도구, 키트 조립과정을 다루게 된다.
이번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는 “인공지능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적 교과내용으로 구성했으며, 대학과 산업체의 팀티칭으로 AI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박성주 대표는 “산학이 협력해 산업체에서는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얻고, 대학에서는 재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힐 수 있는 윈윈 효과를 기대하며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강연 취지를 밝혔다.
호남대학교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정영기 단장은 “컴퓨터공학과만의 특화된 전문가 자격증 이수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교육의 롤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며,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소속학과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초자격증 이수 과정도 함께 추진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