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아기 엄마 박서현이 개인사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아이 아빠 이택개에 대해 "이미 끝난 사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네티즌들을 향해선 "다시 합치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은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서현은 "다시 합칠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그 분과는 애기 양육 문제밖에 남지 않았다. DM 전부 보고 있다.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 남겨주시는 분들 전부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욕하시는 분들은 DM 보내기 전에 그 말을 보는 사람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달라. 그리고 그런 DM 보내지 말고 그런 말은 혼자 생각만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서현은 앞서 남편 이택개 앞에서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이후 접근금지 처분을 받았다. 지난 8일 이택개와 박서현은 딸의 양육권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다가 결별을 택했다. 박서현은 지난 3월 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사실 16살 때 이택개와 첫 아이를 가졌다가 지운 후 이번이 두번째 출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