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에듀버스, 에듀택시로 학생 등하교 책임진다

2022-05-04 23:00

등하교 걱정 없는 Door to Door 서비스 구현

안전한 등하굣길 캠페인682 / 임종식 예비후보
안전한 등하굣길 캠페인682 / 임종식 예비후보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4차 산업시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교 교육에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제2호 공약에 이어 제3호 공약을 발표했다.

“걸어서 학교를 갈 수 없는 거리라면, 모든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학교에서 집까지 이동을 경북교육청이 책임지는 Door to Door 서비스를 구현한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통학 불편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에듀버스, 에듀택시를 도입해 등하교를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에듀버스, 에듀택시 도입은 학생들이 학교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거나 일정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교육청에서 버스와 택시를 제공해 통학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이다.

△ 에듀버스는 통학구역 내 학생 수가 많은 경우 노선을 정해 순회해 유,초,중,고 학교급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에듀택시는 통학 노선에 소수의 학생이 이용할 경우 택시를 운행해 등하교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교육감 재임 시절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행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를 늘이는 성과를 봤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한 제도라고 한다.

첫해는 29교만 시행됐는데 올해는 초등 137교, 중학교 21교 총 158교로 크게 확대되었다. 다만 자유학구제 시행으로 일부 학생들은 먼 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이러한 통학 불편은 에듀버스, 에듀택시 도입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과 학부모의 부담을 에듀버스와 에듀택시 도입으로 획기적인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ome 정준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