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오는 7월부터 반기에 한 번 씩 직원 스스로 상황에 맞게 근무 방식을 정하는 ‘커넥티드 워크(Connected Work)’ 제도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새 근무제의 핵심은 직원들이 사무실 출근과 재택 근무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직원들은 주 3일 이상 사무실에 출근하는 ‘오피스 기반 출근제’ 방식과 원격 근무를 기본으로 하는 ‘원격근무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원격근무제’를 선택한 경우에도 필요하면 사무실의 공용좌석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네이버는 6개월에 한 번씩 근무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개인, 조직의 다양성을 고려하고, 업무 형태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몰입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두고 직원들이 가장 일을 잘할 수 있는 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근무방식을 설계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