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충북관광공사 설립”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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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지사후보 이상천 제천시장후보
“제천, 단양 관광객 지난해 충북 전체의 63%나 차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4일 "충북관광공사를 설립해 제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천은 명실상부한 충북 1위 관광도시로 도약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두 후보는 "지난해 제천, 단양의 관광객 통계는 충북 전체의 63%를 차지한다"고 밝힌 뒤 "지역관광공사 설립은 당면 과제이고, 그 중심은 제천이 돼야 함은 너무도 자명하다. 제천에서 충북의 관광으로 세계적인 테마관광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국정 최고 책임자 옆에서 국가 운영 전반을 함께 한 경험과 지난 4년간 제천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공약 이행률 96.4%라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낸 추진력으로 모두가 잘사는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공약으로 ▲ 전 도민 10만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 농민수당 임기 내 100만원 실현 ▲ 첨단기업 유치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