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넘어서야 잠드는 분들... 바로 '이 병'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

2022-05-03 14:51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막상 밤에는 잠 안 오는 이유
이런 생활 지속된다면 '지연성 수면위상증후군'

아침에 극도로 피곤함을 느끼면서 막상 저녁, 새벽에 잠이 오지 않는 '지연성 수면위상증후군'의 위험성이 알려지고 있다.

헬스조선은 지난 2일 평소 새벽 2시 이후에야 수면에 들면서 수면시간을 자기 의지대로 앞당기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지연성 수면위상증후군'일 확률이 있다고 전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tvN '드라마 스테이지', JTBC '멜로가 체질'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tvN '드라마 스테이지', JTBC '멜로가 체질'

지연성 수면위상증후군은 전 세계 인구의 약 6%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청소년기, 젊은 층에서 10~12% 확률로 발생하며 특이하게도 수면의 질에는 이상이 없고, 수면 시간에만 문제가 생긴다.

이는 유전적인 원인, 생활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법으로는 파란 파장 빛을 모아놓은 램프를 20~30분 정도 쬐는 '광치료',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멜라토닌' 제제 복용 등이 있다.

최근 국민일보는 네이버 검색량 분석 프로그램 '검색어 트렌드'를 인용, 검색 트렌드 단어에 '불면증'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