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썸마 28주차. 주수사진. D-7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를 임신한 모습을 시원하게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임신 후 15kg가 쪘다고 밝혔지만 얼굴, 팔, 다리는 여전히 늘씬한 모습이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 "정말 여유로워 보인다", "참 예쁘다", "순산하시길"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또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단란한 가정생활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