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 진천군에 철도 유치, 또 인구·경제 급성장을 이끈 더불어민주당 송기섭(65) 진천군수 후보는 28일 ‘지역경제 르네상스 9·9·9시대’를 선언했다.
GRDP(지역내총생산) 9만불과 군 예산 9000억원, 확보·투자유치 9년 연속 1조원이란 목표를 바탕으로 9·9·9시대 개막을 알린 것이다.
앞서 송 후보는 지난 21일 출마선언을 통해 5대 핵심 공약으로 △활력 있는 경제도시 △세대공감 소통도시 △군민만족 채움도시 △쾌적환경 그린도시 △문화·교육 특화도시를 발표한바 있다.
9·9·9시대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핵심공약인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 △시 승격을 위한 아파트 2만세대 공급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조기착공 △진천외곽순환도로 건설 △중부고속도로 확장 및 혁신도시IC 설치 △JC스퀘어 조성사업 등을 견인한다는 게 송 후보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 △문백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초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광혜원 유통물류센터 조성을 통해 일자리와 연계해 나간다는 송 후보의 복안이다.

실제, 문백면 은탄리 일원엔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3000억을 투입 1394만617㎡부지에 오창 방사광가속기 건립사업 배후산단인 진천 메가폴리스가 들어설 에정이다.
또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 일원에는 오는 2024년까지 31만1986㎡ 부지에 4200억원이 투입되는 유통·물류센터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초평면 은암리 일원에는 2026년까지 2975억원을 들여 1453만595㎡ 규모의 일반산단이 조성돼 남동지역 신 경제거점으로 위상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후보는 이날 “신수도권 시대 할 일 많은 진천을 멋지게 이끌어 위대한 진천시 건설이라는 성공신화를 이루겠다”며 “‘철도·인구·경제의 기적’을 발판삼아 비전을 군민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