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남학생, '이것' 도전했다… 대참사 발생 (+영상)

2022-04-28 17:21

tvN '어쩌다 사장2' 선공개 영상 내용
'맵부심' 부렸다가 큰코다친 남학생

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27)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중학생이 '맵부심' 허세를 부렸다가 된통 당했다.

이하 tvN '어쩌다 사장2'
이하 tvN '어쩌다 사장2'

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2' 선공개 영상이 이날 네이버TV에 게재됐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14살 중학생 재률이가 친구들과 함께 마트를 찾았다.

재률이는 "눈물 나게 맛있다"는 동네 이웃 형의 추천에 "진짜 맛있어요? 저 매운 거 잘 먹어서..."라며 김치 비빔밥을 주문하려 했다. 그 순간 설현이 떡국을 요리한다는 정보를 전해 들은 재률이는 곧바로 떡국으로 메뉴를 바꾸는 등 설현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재률이와 친구들은 "종류별로 하나씩 시켜서 같이 나눠 먹으면 될 것 같다"는 설현의 말에 결국 모든 메뉴를 주문했다. 친구들이 대화하는 와중에도 설현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던 재률이는 "울 것 같다"며 감격하기까지 했다.

이윽고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재률이는 "(김치 비빔밥은) 아마 되게 매울 거예요"라는 설현의 경고에 "하나도 안 매워 보인다"며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재률이는 "원래 매운 거 진짜 잘 먹는다"며 비빔밥을 한술 가득 퍼서 입 안에 넣었다. 친구들의 재촉에 김치 비빔밥을 씹기 시작한 재률이는 '극강'의 매운맛을 느끼고 곧바로 얼굴을 일그러트려 웃음을 유발했다.

재률이는 입으로 "음~ 맛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손으로 얼굴과 머리를 움켜쥐는 등 고통을 호소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마트 알바생으로 변신한 설현의 활약은 28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TV, tvN '어쩌다 사장2'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