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관저에 제3시립도서관 건립”

2022-04-28 14:08

서구구립교육원과 남선공원에 유아숲체험원 조성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 자료사진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 자료사진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대전의 교육 1번지인 서구에 관저 제3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본선경쟁력으로 경선 승리 후 본격적인 서구발전계획을 그리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색선거운동으로 인지도를 높였고, 최근 당내 지지기반도 탄탄해 지면서 당내 경쟁력도 인정받고 있다”며 경선 승리를 자신하면서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 및 서구구립교육원 설립 ▲남선공원 유아숲체험원 시설 운영를 제시했다.

현재 대전시립도서관은 건립 예정지 포함 2곳으로, 중구의 한밭도서관과 동구 가양동의 제2시립도서관(2024년 예정)인데 그는 교육인구가 많고, 신도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서구 관저동에도 제3시립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VR·AR·MR 융복합 콘텐츠를 교육 프로그램과 접목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어르신 디지털 교육 및 가족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서구구립교육원과 남선공원에 유아숲체험원 조성 계획도 설명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1차 기자회견에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둔산지구 용적률 상향과 층수 제한 완화, 괴정동 KT 인재개발원 활용 복합단지 조성 등을 발표했고, 2차 회견에서는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등 기성동 생태관광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관,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home 육심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