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썸'타는 게 적당할까?”... 솔로 남녀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2022-04-25 14:19

다수 남녀 “썸 기간은 1주~2주 사이가 적당”
“2개월 이상” 답변이 가장 적어

아직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사귀는 듯이 가까이 지내는 미묘한 관계를 '썸'이라고 부른다.

남녀관계에 적당한 '썸' 기간은 언제까지일까?

모바일 기반 소셜데이팅 앱 '정오의 데이트'는 '썸 타는 기간은 언제까지가 적당한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솔로 남녀 약 1만 60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Roman Samborskyi-shutterstock.com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Roman Samborskyi-shutterstock.com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 모두 썸 기간은 일주일~1개월 사이가 적당하다고 봤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설문에 참여한 다수 남성은 일주일에서 2주 사이가 적당하다(1위, 34%)고 답했다. 두 번째로 많은 답변은 '1개월'(26%) 이었다. 또 기간은 상관없다고 느낀 남성은 21%였다. 일주일 이내가 적당하다고 본 남성은 17%, 2개월 이상 지켜봐야 한다는 남성은 전체 3%였다.

정오의 데이트 제공
정오의 데이트 제공

여성의 경우는 1개월 정도가 적당하다(34%)는 의견이 많았다. 뒤이어 △일주일~2주(29%) △기간 상관없음(22%) △일주일 이내(10%) △2개월 이상(6%) 순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은 "기간보다는 서로 잘 맞아야 한다", "서로 마음에 들면 3일이면 충분", "하루만 만나봐도 답은 나온다", "썸 타본 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Anel Alijagic-shutterstock.com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Anel Alijagic-shutterstock.com

'정오의 데이트'는 모바일 소개팅 앱으로, 영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 챗', 익명 통화가 가능한 '보이스 챗',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는 '이상형 검색기'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을 연결해 주고 있다.

home 김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