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함평발전 7대 핵심공약 발표

2022-04-24 20:50

“소멸위기의 함평을 위해서는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지도자 필요”
일자리 창출과 관광인프라 확충, 교육·복지·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소멸위기에 처한 함평을 되살리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함평 발전 7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이상익 함평군수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의 군단위 지역이 대부분 그렇듯이 함평도 인구 3만명 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민주정권 계승 실패로 인한 상대적 소외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위기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능력과 경험을 겸비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 이상익은 지난 2년 재임기간동안 공약이행율 80.2%라는 실천력과 함께 예산 5천억 시대를 조기달성하였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빛그린산단으로 이전을 확정시켰다”면서 “모처럼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함평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밑그림을 그린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핵심공약은 생색내기 공약이나 실현 불가능한 장밋빛 구호가 아닌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여건 개선,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떠나가는 함평에서 일자리 넘치는 함평으로 만들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첫 번째 핵심공약은 ‘빛그린산단, 자동차산업 중심지로 조성’으로 ▲금호타이어의 차질없는 이전 ▲자동차 연관기업 유치 ▲해보농공단지 확장으로 배후 산업단지 조성 ▲월야, 해보, 나산 일대 배후 전원주택단지로 육성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대학교 산학협력단 캠퍼스 유치 등으로 더 탄탄한 함평경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는 ‘함평천지 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으로 한우개량사업 지속 추진을 위해 우량정액 공급과 혈통등록 지원하는 한편 우량 암소 다산 장려금 지급과 한우작목반별 사료생산시설 지원 등 한우 사육농가 생산비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세 번째로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고품질 통합브랜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TV홈쇼핑 지원, 온라인 플랫폼 확대, 해외 수출망 개척 확대 등 다각적 판매망 구축 및 안정적 판로 확보와 함께 한우, 장어등 함평 특산물 전문식당거리 조성을 약속했다.

네 번째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이 예비후보의 대표적 추진사업인 4·4·8함평체험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부권역 숲세권 인프라 강화와 함평만 해안경관도로 조성, 함평만 해안누리길 조성 등 서부권역 해양권 인프라 강화, 민간자본 투자 유치를 통한 숙박시설과 먹거리촌 조성 등 해양 휴양단지를 조성한다.

다섯 번째로 ‘함평형 건강관리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인성 질환 의료비 지원 대폭 확대 ▲읍면단위 생활체육지도자 재치 및 건강프로그램 지도 ▲군민 건강 마일리지 시스템 도입 ▲건강관리 코디네이터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여섯 번째로 ‘인재육성을 위한 백년지대계 마련’을 위해 함평 명문학교 육성사업 지속 추진,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과 함께 인재양성기금 100억 조성으로 장학금 확대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도로망 확충 및 개선’을 위해 ▲함평 신광↔영광 불갑 국도23호선 확장 ↔광주 삼도 빛그린산단↔함평 나산 광역도로 신설 ▲지방도 811호선 전구간 조기 준공 ▲해보 용산↔월야 용월 도로 확포장 ▲신광 사천↔계월 도로 확포장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끝으로 “함평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힘과 에너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화합하는 군수, 통합하는 군수, 일 잘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면서 “저 이상익이야말로 우리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이 유기적으로 원팀이 되어 일할 수 있는 후보이고 자신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