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과 계획은 흉내 낼 수 있지만 지금의 성과는 흉내 낼 수 없다”

2022-04-24 13:40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초호화 게스트 참석 '세 과시'...민선7기 빛나는 성과 이어 민선8기 중단없는 음성 발전 절실

(음성=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공약과 계획은 흉내 낼 수 있지만 지금의 성과는 흉내 낼 수 없다"

초호화 게스트들이다.

민선7기 음성군수인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개소식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이장섭(청주 서원)·변재일(청주 청원)·박용진 국회의원(서울 강북을)을 비롯해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과 현역 도의원,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6·1 지방선거 출마를 앞둔 예비후보들이 찾아 ‘조병옥’을 연호했다.

특히 이날 충북 음성군 금왕읍 출신으로 6·1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차기 대선주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이해찬 전 총리가 축하영상과 축전 등을 통해 조병옥 후보에게 필승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원배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이대웅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선거 관계자와 이건용·박수광 전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지지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 500여명도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예비후보 등록하는 더불어민주당 조병 음성군수 후보.
예비후보 등록하는 더불어민주당 조병 음성군수 후보.

조 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민선7기는 코로나19와 무역 분쟁,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 고난의 연속이었다”며 “하지만 10만 군민의 뜨거운 열정과 협조, 900여 공직자의 헌신으로 (음성군이)GRDP와 고용률(청년고용률) 등 우수한 경제지표를 자랑할 수 있게 됐다”고 지역 표밭을 갈았다.

조 후보는 또 “역대 최고의 투자유치 성과와 공모사업 선정, 국립소방병원 유치, 장기미해결사업 추진, 미래 신성장산업 추진과 대통령표창 3관왕 등 눈부신 성과로도 이어졌다”고 재임기간 자신의 치적을 내세우며 표심을 자극했다.

조 후보는 특히 “아직 끝나지 않은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의 기틀을 다지기에 4년이라는 시간은 빠듯한 기간이었다”며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기에 군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으로 중단 없는 음성발전을 위해 경험 있는 행정가이자 리더인 조병옥이 필요하다. 조병옥의 승리는 음성군민의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재선을 위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조 후보는 “민선7기 역대 최고의 눈부신 성과를 토대로 계획은 충실하게, 실행은 과감하고, 과정은 꼼꼼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민선8기를 조병옥이 만들겠다”면서 “공약과 계획은 흉내 낼 수 있지만 지금의 성과는 흉내 낼 수 없다”고 역설했다.

조 후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성장과 도약의 기로에 선 민선8기는 앞으로 100년의 음성군의 미래를 다시 쓸 기회”라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통해 음성대변혁의 시대가 시작됐다. 군민들과 함께 이뤄내서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반드시 건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 예비후보는 민선8기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건설을 통한 2030 음성시 건설을 포스트에 내세우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등 경제도시 △농업인이 잘사는 명품 농업도시 △교통, 주거기반 확대로 중부권 핵심 자족도시 △다함께 누리는 행복한 포용도시 등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도시 △꿈과 희망에 투자하는 품격 있는 교육도시 △생활 밀착형 인프라 조성으로 균형 잡힌 문화도시 △휴양과 치유, 체험과 힐링의 건강한 관광도시 △자연과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도시 △소통과 공감을 통한 스마트한 소통도시를 건설한다는 10대 전략을 제시했다.

home 김성호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