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새하얀 셔츠와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특유의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1살인 한지민은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현재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