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역대급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셀카를 남긴 걸그룹 멤버가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있지 멤버 유나는 지난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denim on denim"이라며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첫 번째 사진에는 유나가 허리 부분이 다 드러나는 청청 패션으로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나는 잘록한 한 줌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두 번째 사진에는 유나의 전신 셀카가 담겼다. 유나는 해당 셀카에서 남다른 전신 비율을 보여줘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 6일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타이틀곡 ‘Voltage(볼티지)’를 발매했다. ‘볼티지’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