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류세이(28) 사생활이 폭로됐다.
최근 일본 전문 유튜버 히가시타니 요시카즈가 후지이 류세이가 코로나19 방역 기간 중 몰래 가라오케를 찾아다니며 수많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후지이 류세이는 일본 대형 기획사 쟈니스 소속 배우다.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에 따르면 후지이 류세이는 '코로나19' 방역 기간 중 가라오케를 수차례 방문했다. 그는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에게 마음에 드는 여성을 소개해달라 요구했고 이들을 집으로 불러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후지이 류세이가 다른 술자리에서 자신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고 다닌 것을 듣고 이 같은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후지이 류세이가 집에 몇 명의 여자를 불러들었는지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후지이 류세이 외에도 오쿠라 시몬, 아야노 고 등의 사생활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일본 연예계의 반발에도 불구, 이들에 대한 폭로를 멈추지 않겠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