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만에 복귀한 가수 홍진영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20년 11월 대학원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시간을 가져왔다.


소속사는 홍진영의 소식을 발 빠르게 알렸다.

20일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홍진영의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영어 버전은 미국 빌보드(2022년 15주차)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올랐다.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로선 이례적으로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에 이어 빌보드 세부 차트에도 진입했다. '비바 라 비다'는 지난 8일 아이튠즈 미국 전체 장르 차트 90위권에 진입했다. 아마존 뮤직 인터내셔널 차트에선 베스트셀러 송 1위에 올랐다.
또 '비바 라 비다' 한국어 버전은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캐나다, 필리핀, 터키, 타이완, 홍콩 등 9개국 아이튠즈 32개 차트 10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바 라 비다'는 라틴 브라스 밴드, 오케스트라 연주가 조합을 이룬 풀 라틴 밴드 댄스곡이다. 홍진영은 작곡가 조영수, 이유진과 함께 작업했다.
앞서 홍진영은 2020년 자신이 졸업한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결국 같은 해 12월 조선대 자체 조사 결과 홍진영의 석사 논문 표절이 사실로 판정되면서 학위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 이후 그는 활동 중단과 함께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도 언니 홍선영, 모친과 함께 하차 후 자숙 기간을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