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서울 금천구 다세대 주택에서 포착된 소름 돋는 마네킹 전시

2022-04-20 14:58

서울 금천구 주택가에 섬뜩한 마네킹 전시…경찰까지 출동
다세대 주택에 빨간색 페인트 묻은 마네킹이…정확한 경위 안 밝혀져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대세대 주택에서 소름 돋는 마네킹들이 목격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20일 '서울 금천구 마네킹 테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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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충격, 그 자체였다. 다세대 주택에 수십 개의 마네킹이 전시돼 있었다. 주택 복도는 물론 계단과 난간, 마당에도 가득했다.

더욱 충격적인 건 마네킹에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다는 것. 특히 성기 부분에 페인트가 집중돼 있었다. 이는 마치 피가 묻은 듯한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당시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 다세대 주택 입구에 폴리스 라인까지 쳐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건 경위는 밝혀진 바 없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