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한 배우 남주혁이 이번엔 장르물 드라마의 주연이 된다.

스포츠조선은 남주혁이 차기작으로 OTT 새 드라마 '비질란테'를 선택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드라마 '비질란테'는 김규삼 작가가 그린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현재 '비질란테'는 글로벌 OTT와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에서 남주혁은 주인공 '김지용'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용은 동네 건달에게 어머니를 잃은 뒤 부모의 원수를 찾기 위해 경찰대에 입학한 학생으로, 주말마다 범죄자를 찾아다니며 응징해 자경단을 의미하는 '비질란테'로 불린다.
드라마는 '비질란테'로 불리는 김지용과 이를 눈치챈 기자 최미려, 그리고 언론과 정재계의 주목을 받는 '비질란테'의 존재를 추적하는 광역수사대 수사관 조헌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 소식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의 네티즌들은 "군대 가기 전까지 많이 찍고 가라", "헐 이거 재밌는데", "장르물이라니", "로맨스라 부를 수 있으려나 싶다. 각색을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남자 주인공 중에 집착남도 있어서 브로맨스 각도 있을 것 같다"며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남주혁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아 '청춘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