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가 2022년 4월 29일, 창간 12주년(회사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추구하며 끊임없이 도전했던 지난 12년, 위키트리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미디어'라는 크레도(CREDO)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위키트리는 무엇보다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종 SNS 플랫폼과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보도 관련 가이드라인과 규정을 철저히 지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미디어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부 편집-보도 규칙인 '위키트리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자체적으로 제정해 준수하고 있다.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 내용 보기)

또 지난해 초부터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해 1년 이상 운영하고 있다. 옴부즈맨은 언론사 경력 20년이 넘는 베테랑 정규직 기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일선기자들이 작성한 모든 기사는 가장 먼저 옴부즈맨에게 넘겨진다. 옴부즈맨은 기사의 적절성, 위법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출고 여부를 결정한다. 기자들이 쓴 기사는 옴부즈맨-데스크-편집국장의 검수 시스템을 거치도록 돼 있다. 즉 옴부즈맨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보도할 수 있다. 무분별한 기사가 나가지 않고, 기사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옴부즈맨이라는 제도를 한 단계 더 둔 것이다. 위키트리는 앞으로 옴부즈맨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위키트리는 약 1년 전부터 매주 수요일 전체 기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교육’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악플 및 혐오 조장 방지, 각종 보도 관련 가이드라인 준수 등 보도 시 주의사항과 콘텐츠 품질을 높이는 방법 등을 사내에서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좋은 기자가 좋은 미디어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이 교육은 앞으로도 위키트리의 상징적인 제도로 이어질 것이다.

위키트리는 사실 확인 및 반론 취재에도 더욱 노력하고 있다. 사실 관계가 의심되거나 보충 취재가 필요할 경우 전화, 이메일, DM(다이렉트 메시지) 취재 등을 통해 사실 확인 및 추가 취재를 하고 있다. 근거가 부족한 의혹 제기, 무분별한 이슈는 아예 기사화를 보류하고 있다. 또 모든 기사를 내보낼 때 ‘어디에 근거해서 보도했다’라는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특정인에 관한 의혹 또는 비판이 제기된 경우에도 전화, 이메일, DM 등을 통해 당사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기자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위키트리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의 자율심의에 동참하는 서약 매체다. 인신협과 언론중재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언론분쟁 예방교육'에도 참여하는 등 미디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악플을 억제하는 근본적인 대책 가운데 하나인 '선플 운동'에도 다른 어느 매체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활동의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선플 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 등 SNS에 달린 무분별한 악플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블라인드 처리 등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기자들의 인사평가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피드백, 선한 영향력 등을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다.
창간 12주년을 맞은 위키트리는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은 겸허한 자세로 보완해 나가려 한다. 8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영향력이 큰 미디어인만큼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