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컴백을 예고했다.
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슬슬 노래해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준비 중인 비가 담겼다. 비가 올린 사진에는 배우 이하늬도 “제발~”이라며 기대했고, 노홍철도 “슬슬 말고 빨리빨리, 날씨 좋을 때 고고고, 바이크 타고 갈거야”라며 컴백을 촉구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8일 벚꽃이 활짝 핀 밤거리를 걷는 영상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2022-04-18 14:01
가수 비가 컴백을 예고했다.
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슬슬 노래해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준비 중인 비가 담겼다. 비가 올린 사진에는 배우 이하늬도 “제발~”이라며 기대했고, 노홍철도 “슬슬 말고 빨리빨리, 날씨 좋을 때 고고고, 바이크 타고 갈거야”라며 컴백을 촉구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8일 벚꽃이 활짝 핀 밤거리를 걷는 영상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