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확 달라진 스타일로 나타났다.

이유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편안한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헤어 스타일이다. 평소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이유비는 턱까지 내려오는 단발로 싹둑 잘랐다.
또 그는 단발에 이어 '처피뱅'까지 선보였다. 처피뱅은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앞머리를 뜻하며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다. 이유비는 지난해 9월 티빙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의 직장 후배 루비 역을 맡아 찰떡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