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배우 김민규가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김민규는 최근 진행된 '집사부일체' 녹화에 일일 제자로 참여했다.
그는 5일 종영한 SBS 월화 드라마 '사내맞선'의 비서실장 차성훈 역을 맡아 진영서 역의 설인아와 달달한 커플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내맞선'이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민규, 그동안 예능 출연이 많지는 않았던 만큼 그가 '집사부일체'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김민규는 올해로 데뷔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tvN 드라마 '시그널',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KBS2 드라마 '퍼퓸',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네이버TV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JTBC 드라마 '설강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한편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집사부일체'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등이 다양한 분야의 인생 사부를 만나 가르침을 얻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민규는 오는 24일 '집사부일체' 217회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